맛집후기2 군포 주막보리밥 솔직후기|털레기수제비·코다리구이 맛있게 먹고 왔어요! 오늘은 이상하게 보리밥이 괜히 땡기는 날이라, 군포에 있는 ‘주막보리밥 군포점’에 다녀왔어요.들어서기 전에 메뉴를 보다가 “어? 털레기수제비?” 하고 잠깐 멈췄는데요,혹시 ‘털레기’가 무슨 말인지 궁금할 수 있잖아요?그래서 잠깐 설명하자면!🪵 ‘털레기’란?‘털레기’는 원래 양푼이나 대야처럼 깊고 넓은 그릇을 뜻하는 방언이에요.특히 강원도나 경상도 쪽에서 많이 쓰던 말인데,집에서 음식을 크게 한 번에 비벼 먹을 때 그릇째로 들고 ‘털레기째 먹는다’ 라고 했던 데서 온 표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털레기수제비 = 넓고 깊은 그릇에 푸짐하게 끓여낸 수제비 라는 의미!이 말 듣고 나니까 갑자기 더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 웨이팅 주의! 캐치테이블 예약 적극 추천 여기가 매장이 넓어서 회전은 빠른 편인데.. 2025. 11. 25. 🐙 시흥에서 쭈꾸미 생각나면? 바로 참소예 이야기부터…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 저희는 가장 기본 메뉴인 쭈꾸미볶음 세트를 주문했어요.그런데…! 첫 숟가락 딱 먹자마자 “오! 이거 생각보다 훨씬 맵다!” 싶은 강렬한 매운맛이 확 올라오더라고요.맛은 있었지만, 매운맛 자체가 ‘쭈꾸미의 본맛’을 가릴 정도로 센 편이라매운걸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방문 때는 메뉴를 바꿨죠.바로 맵기 조절이 가능한 철판 쭈꾸미 세트!🔥 철판 쭈꾸미 세트는 왜 더 추천하냐면요?맵기 조절이 가능해서 취향에 딱 맞춰 먹을 수 있고무엇보다 철판 위에서 바로 볶아 먹는 그 순간의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신선한 향이 올라오면서, 양념이 과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쫄깃함이 살아있어요자작하게 졸아드는 양념이 밥이랑 너무 잘 어울림… (진짜 밥.. 2025.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