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무조건 가야 하는 필수 코스”로 꼽히는 곳이 있어요.
바로 텐푸라 히라오(ひらお).
여러 지점이 있지만, 이번에 방문한 다이묘점은 특히 접근성도 좋고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첫 방문이라면 이 지점이 제일 좋아요.
🌟 “후쿠오카에서 딱 한 군데만 먹는다?”
저는 정말 후쿠오카에서 단 한 곳만 추천하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텐푸라 히라오를 고를 것 같아요.
그 정도로, 맛·가격·경험 모든 면에서 강력한 만족감을 줬던 곳이에요.
🕒 웨이팅 꿀팁: 무조건 오픈런

여기는 유명세가 워낙 커서 항상 줄이 있어요.
점심시간은 말할 것도 없고, 애매한 시간대에도 꾸준히 사람들이 대기 중인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진심으로 오픈런을 추천하고 싶어요.
조금만 서둘러 가면 웨이팅이 훨씬 짧아지고,
들어가서 바로 먹을 수 있어 만족감이 훨씬 높아요.
“오픈 시간 + 10~15분 전 도착” 이 조합이 거의 정답.
🍤 텐푸라가 ‘왜’ 이렇게 맛있을까?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모든 튀김을 그 자리에서 하나씩 바로 튀겨서 준다는 것.
🔥 즉튀식 제공 방식
- 손님 앞에서 바로 튀기고
- 튀긴 즉시 접시에 올라오고
- 갓 튀긴 뜨거운 상태에서 먹게 됨
그래서 튀김의 맛이
- 겉은 바삭!
- 속은 뜨거운 수분이 살아있는 촉촉함!
- 그대로 유지돼요.
“아, 이게 진짜 텐푸라구나…”
하는 감탄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맛이에요.
👅 맛은?

그냥 바삭한 게 아니고,
튀김옷이 무겁지 않고 고소하면서 깔끔해요.
재료 본연의 맛이 훅 살아나는 느낌.
특히
- 새우 텐푸라
- 흰살 생선
- 고추
- 고구마
이런 메뉴는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질감 + 온도 + 기름의 조화’를 그대로 느꼈어요.
🥢 무료 반찬 3종은 꼭 맛보기

텐푸라 히라오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셀프 반찬 3종!
(지점마다 조금 다른데 대부분 아래 구성)
- 오징어 젓갈(イカの塩辛)
- 명란 감자샐러드
- 우엉조림
이게 또.. 맛있어서 사람들이 반찬만 사 가기도 해요.
밥이랑 같이 먹으면 너무 완벽한 조합.
💴 가격도 착하다
이 정도 퀄리티의 텐푸라면 꽤 비쌀 것 같지만,
히라오 가격대는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이에요.
- 보통 세트 1,000~1,500엔대
- 텐푸라 단품 추가도 부담 없음
그야말로 “맛·가격·가성비·경험” 네 가지가 동시에 충족되는 집.
🏠 가게 분위기
- 깔끔한 카운터석 위주
- 혼자 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음
- 조용하면서도 활기찬 일본식 식당 분위기
- 튀김 냄새나 기름 냄새 거의 없음(환기 잘됨!)
요리가 눈앞에서 만들어지는 걸 보는 재미도 있고,
일본 현지 로컬 식당 느낌이 가득해서 여행 온 느낌이 더 확 살아나요.
🌟 총평 (강력추천!)
- 맛: ⭐⭐⭐⭐⭐
- 가격: ⭐⭐⭐⭐⭐
- 현지 분위기: ⭐⭐⭐⭐⭐
- 웨이팅 가치: ⭐⭐⭐⭐⭐
후쿠오카에서 텐푸라 한 번도 안 먹고 돌아오면
진짜 아쉬울 정도로…
여기는 가야 하는 곳, 추천해야 하는 곳, 나중에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후쿠오카 일정에 식사 한 끼 비워서 히라오 넣어두면
정말 만족스러운 하루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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